차 바퀴가 쓰레드가 얼마 안남은 정도를 넘어서
F1 바퀴가 되었다.
겨울도 서서히 다가오는데
비오는 날 같은때는 슬슬 밀리고 해서리
맨날 갈아야지, 갈아야지... 하다가
Gmarket에서 찾아보니
마침 가까운 상도동 T-station (타이어코리아)에서
225/70 R16 이 한짝에 85,140원 하는데
매장가면 무료장착이라.. 이제서야 바꿨다.
2013년 36주차꺼..
이제 또 한 10만여킬로는 타이어 생각안하고
다른거만 손보면서 탈수 있을듯...
헌바퀴 앞..
헌바퀴 뒤..
쌔삥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