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동주택에 사는거야?

Posted by canonfd 살아가면서... : 2025. 8. 22. 16:25

 

 

밤 9시가 넘었는데 계속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하아, 저 5층...

 

3월달에 한번 만나 이야기 한 후로 좀 조용해졌다 싶었는데

 

https://canonfd.tistory.com/entry/%EB%8B%A4%EC%8B%9C-%EC%A1%B0%EC%9A%A9%ED%95%9C-%EC%95%84%ED%8C%8C%ED%8A%B8%EB%A1%9C

 

 

다시 조용한 아파트로...

https://canonfd.tistory.com/entry/%EA%B0%9C-%EA%B0%99%EC%9D%80-%EC%A7%91%EC%9D%B4-%EC%9D%B4%EC%82%AC%EC%99%94%EB%8B%A4-%E3%85%A1%E3%85%A1   저 집이 이사 온 후로개 짖는 소리 들리는게 일상이 되었다. 저 놈의 개새끼가 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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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이 떨어진 모양이다.

다시 약 한번 먹여야 하는가 보네.

 

10시 넘어서도 계속 짖길래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 두달째 본가 내려와 있다고.

그래서 안사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전화를 했다.

"아랫집인데... 멀리 외출 한거 아니면 빨리 들어와서 개 입마개 좀 해라." 했더니

가까운데 있는데 금방 간댄다.

 

30분째 그 집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가 온다.

 

"금방 이라더니 30분이나 됐다."

 

지금 도착해서 애들이 먼저 올라갔는데

아저씨 무서워서 집에 못 들어간댄다.

 

잠깐 집앞에서 비켜줬다가 1층에서 아줌마를 만났다.

 

"지금 저 개짖는 소리 들리냐고? 지금 몇시간째 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본다고.

외출할거면 입마개 시키고 나가고 아니면 개새끼 델꼬 나가라고.

공동주택에 사는 매너가 안돼있다고. 그럴거면 전원주택에 가서 살라고."

 

이번 약빨은 몇달 가려나?

 

 

  

절레절레... ㅡㅡ

Posted by canonfd 살아가면서... : 2025. 6. 4. 03:46

 

 

이야... 대단하다.

저 당은 내란을 일으켜도

40%를 넘게 받네.

 

절레절레... ㅡㅡ

답이 없다, 답이 없어...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아이고... 이 말을 얼마나 기다렸나?

진짜 30년같은 3년이었다.

 

'공정과 상식' 을 주구장창 입에 달고 나온 새끼가

완전 '불공정과 몰상식'의 엑기스 덩어리. ㅋㅋㅋ

능력도 없고 깜도 안되는 새끼가

되도 않는 자리에 올라가서리 말이지.

 

에휴, 누굴 탓하라.

저런 놈을 찍은 국민이 절반인데...

 

투표 좀 잘 하라고.

이 머저리 말미잘 국민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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