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8월 2일-3일
삼봉휴양림.
아침 8시쯤 출발해서
도착하니 12시가 다 되었다.
일단 타프 먼저 치고
밥을 짓는다.


더위가 시작되면서
비가 안오는 것이
삼봉도 예외가 아니다.
계곡물이 시원찮다. ㅡㅡ
저 자갈위 풀 있는데까지 물이 차 있었는데...


그래도 물은 차다.
한번 누웠더니
으스스...



2박 예약인데...
집사람이 4일부터 출근이라
하루만 자고
둘째날 저녁에 철수한다.






2005년부터 오기 시작한 유명산,
오늘(20210815)은 첫째도 왔다.






비가 좀 와야 하는데...
물이 너무 없다.







16일 출근이라
여기도 저녁에 철수한다.
22일날 또 올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