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어느덧(?) 5주간의 신병교육이 끝나고 수료식 날이다.
올여름 진짜 이 더운날을
두꺼운 군복입고 지냈네.
엄마가 달아주는 짝대기하나 계급장. ㅋ
이제 내일 자대배치받고 배속 되는데...
박박 구르다 보면 어느덧 지나가 있으려니
항상 지나고 나면
금방이고 추억이다.
우리 둘째, 무탈한 군생활 되기를...
둘째,
어느덧(?) 5주간의 신병교육이 끝나고 수료식 날이다.
올여름 진짜 이 더운날을
두꺼운 군복입고 지냈네.
엄마가 달아주는 짝대기하나 계급장. ㅋ
이제 내일 자대배치받고 배속 되는데...
박박 구르다 보면 어느덧 지나가 있으려니
항상 지나고 나면
금방이고 추억이다.
우리 둘째, 무탈한 군생활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