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이나 작은 놈이나
점점 커가면서 말도 잘 안듣고
엄마 아빠를 찾는 일도 줄어드니 별로 얘기거리도 생기지 않는다.
가만 보니 예전에 찍어둔 사진중에
자는 모습만 뽑아서 올려본다.
(2006. 07. 10.)
큰놈이나 작은 놈이나
점점 커가면서 말도 잘 안듣고
엄마 아빠를 찾는 일도 줄어드니 별로 얘기거리도 생기지 않는다.
가만 보니 예전에 찍어둔 사진중에
자는 모습만 뽑아서 올려본다.
(2006. 0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