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구난 운동화 AS 맡기면서
지난주 한주 율동공원을 못간터라
이번주는 운동좀 해야한다 했다.
퇴근길에 율동공원을 들러보니..
주차장에 차단기가 내려져 있다.
일단 주차장으로 들어서서
옷 갈아입고 주차장입구에 요금표를 자세히보니..
플랭카드에 7월 1일부터 주차요금 받는다 써있고
2시간까지는 무료,
그다음 30분까지 300원,
그후 10분마다 100원이라 적혀있다.
다행히 두시간이면 뭐..운동하고 가기는 충분한시간...
다만 가끔씩 분당에서 술 먹을일 있을때는
이제 다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갑다.
이 율동공원이 버스가 한방에 와서 참 좋은데
다음부터는 분당구청옆 황새울 공원에 가야되나보다.
거기는 버스정거장에서 내려서 한참 가야 하는데...
(설마 거기도 주차설비 해놓은건 아니겠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