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카야노

Posted by canonfd 살아가면서... : 2014. 11. 18. 12:49

일요일에 있을 10Km 달리기를 대비하여.

 

하나 질렀다. 아식스 런닝화...

 

여태까지 신던 르카프 런닝화가

오래 신어서 그래서리 쿠션도 많이 죽고 (한 7-8년됐나???)

신발도 좀 늘어나 헐렁 헐렁하길래

이번 기회에 런닝화 하나 장만하자...하고 질렀다.

 

신어보니...쿠션이 좋다.

정사이즈에 발에 딱 맞는 듯...

 

한번 신고 뛰어 보는건

오늘이 아버지 제사라.. 내일 저녁에 헤봐야 할듯하다.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ㅋ

 

 

아자 ! 아자 !  화이팅 일요일!!

 

^^;;

 

 

 

 

 

 

 

(2014. 0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