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Posted by canonfd 살아가면서... : 2014. 11. 16. 07:47

 

그중에 제일은 '믿음' 이라 생각하고 50년을 살아왔는데...

오늘 또 그 믿음이 깨졌다.

 

세번째...

 

이 드러운 기분을 세번씩이나 맛봐야 하다니...ㅡ,.ㅡ;;

 

고등학교 친구놈 두번에

오늘은 대학교 친구놈이 한방...

 

아 씨... 정말 욕나온다..

 

하여간 친구간에 돈 왔다갔다 하면 안된다니까...

 

 

(201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