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주전부터 아프던 무릎에
아침에 병원엘 갔더니
X레이 찍어보고 관절엔 이상없고
초음파 해보더니 무릎에 물이 좀 찼댄다.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라는데...
무릎에 주사맞고
물리치료 받고
약 타갖고 왔다.
술 자주 먹어서 간도 쉬어야 하고
등산과 달리기에 시달린 무릎도 쉬어야 하고...
과유불급(過猶不及) 인가?
그런데 넘치는지 모자라는지 어찌 알고
딱 적정선을 찾는단 말인가?
어렵네. ㅡㅡ
이삼주전부터 아프던 무릎에
아침에 병원엘 갔더니
X레이 찍어보고 관절엔 이상없고
초음파 해보더니 무릎에 물이 좀 찼댄다.
과도한 사용이 원인이라는데...
무릎에 주사맞고
물리치료 받고
약 타갖고 왔다.
술 자주 먹어서 간도 쉬어야 하고
등산과 달리기에 시달린 무릎도 쉬어야 하고...
과유불급(過猶不及) 인가?
그런데 넘치는지 모자라는지 어찌 알고
딱 적정선을 찾는단 말인가?
어렵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