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61124)
폐차장에 차를 넘겼다.
2003년 12월에 차를 받았으니
만 13년에서 1개월 빠지네.
50만 까지 타보려 했으나...
하나 고치면 다른쪽 고장나고
두개 고치면 얼마안가 또 다른쪽 고장나고...
감당이 안되
결국 만여킬로 모자라는 선에서 폐차 결정...
현장 여기저기 참 많이도 다녔는데...
13년 동안 별 사고 없이 잘 탔네.
수고했다, 싼타페... ㅎ
오늘(20161124)
폐차장에 차를 넘겼다.
2003년 12월에 차를 받았으니
만 13년에서 1개월 빠지네.
50만 까지 타보려 했으나...
하나 고치면 다른쪽 고장나고
두개 고치면 얼마안가 또 다른쪽 고장나고...
감당이 안되
결국 만여킬로 모자라는 선에서 폐차 결정...
현장 여기저기 참 많이도 다녔는데...
13년 동안 별 사고 없이 잘 탔네.
수고했다, 싼타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