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과 기무사 여론조작등
국가기관을 동원한 부정한 선거개입과
지키지도 않을 헛공약 남발로
권좌에 앉았으나
머리에
아무 생각도 없고
든것도 없는 백지가
그래도 4년 가까이를 버텨왔다.
애시당초 '자격'도 없었으나
꾸려갈 '능력'도 없다는걸
이제는 삼척동자도 다 알게된 이상
어차피 남은
1년 4개월의 레임 '닭' 기간...
국민도 더이상 대통령으로 인정 안하고
외국에서도 '뭐 저런 빙신 머저리가 있나...' 하고
업신여겨 쳐다볼테니...
쥐새끼가 말로만 올려놓은 국격,
더이상 떨어뜨리지 말고...
이제 됐다...
그만 하고 내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