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당놈들이 비례전용당을 만든다고 할때부터
손혜원 누님의 비례당을 기다려 왔다.
국민이 추천한 후보,
그리고 후보순위를 국민이 정한다고 해서
당원 가입.
세상에...
국회의원 후보를 내가 정하는 날이 있다니..
게다가
후보 라인업이 딱 내 스탈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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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후보 순위선정 과정에서
어제 저녁에
꼴같잖은 '서머시기'라는 미꾸라지 새끼가
주진형후보를 물고 늘어지며
잠시 물을 흐려놨지만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정상이여.
예전에 통진당때부터
비례는 통진당, 정의당 찍어줬지만
이제 노회찬, 유시민이 없는 정의당은
앙꼬 없는 찐빵일쎄. ㅋ
이번 선거는
더 파란, 더 매운 민주당,
열린 민주당을 찍을걸세. ^^
열벤져스 !!!
어셈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