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잘 보살펴 달라고
어린이집에 맡겼더니
그 어린 꼬맹이를 풀스윙으로 때리다니...
여지껏 어린이집 구타, 학대 이런 뉴스 여러번 봤어도
이번 처럼 충격은 없었다.
아니... 이제 24개월된 네살배기를...
정말 더이상 할 말이 없네.
이참에 전국 모든 유아교육시설에 CCTV설치를 의무화 하고
이번건은 시범케이스로 아주 단단히 처벌했슴 싶다.
아 열받어...
(2015. 0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