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우리 나이들때에
뻑! 하면 하는 접두사가 있었다.
'58년 개띠' ㅋ
"내가 임마. 58년 개띤데 말이야."
그것처럼 우리 아버지, 삼촌들 접두사는
'낼모레면 환갑' 이었지.
"내가 임마. 낼모레면 환갑이란 말이야."
근데 이제 진짜 우리가
'낼모레면 환갑'인 나이가 되어버렸다.
ㅡㅡ;;
왕년에 우리 나이들때에
뻑! 하면 하는 접두사가 있었다.
'58년 개띠' ㅋ
"내가 임마. 58년 개띤데 말이야."
그것처럼 우리 아버지, 삼촌들 접두사는
'낼모레면 환갑' 이었지.
"내가 임마. 낼모레면 환갑이란 말이야."
근데 이제 진짜 우리가
'낼모레면 환갑'인 나이가 되어버렸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