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만권이와 도봉산엘 간다.

 

영상 안찍을꺼라

짐벌 놔두고 간다.

쪼그만 GF3 하나만 들고...ㅎ

엄청 편하네. ^^

 

 

녹야원으로 들어섰는데...

 

 

시원한 계곡 여기저기에

다들 자리잡고 앉아 있다.

 

 

안개능선 전망대로 간다.

 

 

거기서 간단하게 점심 먹고

 

 

여기서 민초샘으로 빠진다.

 

 

신선대 아래.

 

 

용어천에서 물에 몸 담고 있는데...

모기가 너무 달려드네. ㅡㅡ

 

시원하게 쉬었으니 하산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