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송년산행 했는데

이번주도 송년산행일쎄.

 

정릉에서 만나 영취사길로 해서 대성문지나

비봉능선으로 불광사, 연신내 순대국집.

 

 

 

눈도 꽤 오고

날씨도 추우니 쌓인 눈이 녹지를 않는다.

뽀작 뽀작(눈 밟는 소리)...

 

 

 

영취천 약수터 지나

영취사도 지나

 

 

대성문 아래 식당자리에서

점심을 먹는다.

 

 

대성문

 

 

대남문

 

 

청수동암문

 

 

통천문 위쪽

 

 

승가봉

 

 

향로봉 앞에서 왼쪽으로 내려가

불광사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