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역에 내리긴 했는데...

덥다.

 

햇볕은 뜨겁고

어제 많이 먹은 술에 다리는 무겁네. ㅡㅡ

 

그래도 왔으니

대충 올라갔다 와야지 않겠나?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하고

 

 

 

포대능선까지 왔다.

 

 

 

오늘 신선대 올라가는 산객들 많으네.

 

 

 

용어천으로 빠져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