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4호선 타고 출발한다.
춤무로에서 내릴것이냐, 더 갈것이냐...
춤무로에서 3호선 갈아타고 연신내에서 내렸다.
삼천사 - 부왕동암문 - 대성문...
오랜만에 형제봉 찍고 내려가야겠다.
어제 마냥
오늘 날씨도 참 좋으네. ㅎ
부왕동암문 가는 길의 계곡은
눈도 안왔는데...
이제 땅속에도 솟아날 물 별로 없을거 같은데도
첩첩이 얼어 있다.
부왕동암문 성벽 옆에 앉아
점심 먹고...
나월, 나한, 715봉으로.
대성문에서
형제봉 가는 길
바위 자빠질까봐
나무 받쳐놓은 거 보소...ㅋㅋㅋ
첫째 형제봉에서 보는
둘째 형째봉
형제봉에서 보는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