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권이랑 수락산 가서 라면 끓여먹기로 하고
내가 코펠하고 라면, 밥 가져오고
만권이가 버너하고 가스 가져오기로 했는데...
아침에 지하철에서 만나 수락산역에 내렸더니..
이런.. 버너를 안가져왔댄다..
ㅡ,.ㅡ;;
정상 밑에 매점에서 한그릇에 4,000원 하는 라면에 쏘주 한잔하고
공릉역에서 주현이 만나 막거리 한잔 더...(여기서 오바..)
떡이 되서 귀가길 지하철에서 두어번 내리다..
ㅡㅡ;;
만권이랑 수락산 가서 라면 끓여먹기로 하고
내가 코펠하고 라면, 밥 가져오고
만권이가 버너하고 가스 가져오기로 했는데...
아침에 지하철에서 만나 수락산역에 내렸더니..
이런.. 버너를 안가져왔댄다..
ㅡ,.ㅡ;;
정상 밑에 매점에서 한그릇에 4,000원 하는 라면에 쏘주 한잔하고
공릉역에서 주현이 만나 막거리 한잔 더...(여기서 오바..)
떡이 되서 귀가길 지하철에서 두어번 내리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