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동준비물

 

버너(가스), 불고기 - 만권
버너(가스), 코펠, 김치 - 거북
쌈, 밥 - 승근

라면 3, 아침꺼리 김밥 몇줄 - 용환..

 

 

2. 개인준비물

 

랜턴

각자 마실 막걸리, 소주

마실물 넉넉히..
여벌티

수젓가락
작은 접는 우산 1 (일기예보봐서..)
휴지및 수건, 기타 개인물품
비닐봉투

 


3. 출발은 새벽 2시.. 


일단 만권네 모여서 가자고..

승근이 차로 이동.

아마도 4시 조금 넘어 도착할듯..


4시 30분 부터 등산 시작이라고 보고

작년에 보니 6시 정도 되어야 어스름해지니 랜턴 있어야 함..


서북능선 만나는 한계령 삼거리 까지는 그냥 오르막만 있는 구간이라 

경치 볼것도 없으니 그냥 깜깜할때 올라가는것도 좋음.


서북능선서부터는 어스름에 경치 감상하면서 갈수 있으니 

그 시간이 딱 !  좋을듯...


(2012. 0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