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대단하다.
저 당은 내란을 일으켜도
40%를 넘게 받네.
절레절레... ㅡㅡ
답이 없다, 답이 없어...
이야... 대단하다.
저 당은 내란을 일으켜도
40%를 넘게 받네.
절레절레... ㅡㅡ
답이 없다, 답이 없어...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아이고... 이 말을 얼마나 기다렸나?
진짜 30년같은 3년이었다.
'공정과 상식' 을 주구장창 입에 달고 나온 새끼가
완전 '불공정과 몰상식'의 엑기스 덩어리. ㅋㅋㅋ
능력도 없고 깜도 안되는 새끼가
되도 않는 자리에 올라가서리 말이지.
에휴, 누굴 탓하라.
저런 놈을 찍은 국민이 절반인데...
투표 좀 잘 하라고.
이 머저리 말미잘 국민들아 !!!
고위공직자라는 작자들이
재판관 임명하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쌩까고
경제부총리라는 자가
강달러가 되면 이익을 보는 미국국채를 사고...
한덕수, 최상목.
뭐 이런 새끼들이 다있지?
아주 나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구나... ㅆㅂ
저 집이 이사 온 후로
개 짖는 소리 들리는게 일상이 되었다.
저 놈의 개새끼가 또 목청이 커서
"컹 컹..." 거리는 쇳소리에 아파트가 쩌렁쩌렁 울린다.
낮이나 저녁때 까지는 그냥 저냥 참아주겠는데
한밤중에 한번씩 짖을때면
아우...그냥.. 콱 ㅡㅡ
며칠전 저녁 먹고 쉴라 치는데
계속 짖어댄다.
저 집 사람들이 개만 집에 남겨두고 외출하면
저렇게 계속 짖어대더라.
짖는 소리가 한시간, 두시간째...
이제 못참겠다. 올라갔다.
현관문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다.
지금 야근중이니 귀가하는 대로 보기로 한다.
밤 11시 다 되어서 만났다.
"그 집 개가 짖어대도 주민들이 연로한 사람들이 많아서 누구한테 싫은 소리를 못한다.
다들 불편해도 참고 있는건데...
입마개를 하던가 목청수술을 해라.
밤 10시 이후에는 입마개를 시켜라.
그리고 외출할때는 개를 데리고 가던가 아니면 입마개 해놓고 외출해라.
당신들은 밖에 나가서 모르겠지만
개만 남아서 계속 짖어댄다.
저녁에 집에서 조용히 쉬려하는 주민들이 왜 피해를 봐야 하느냐?
계속 개소리 들리면 가가호호 동네 주민들 싸인 받아서 소송 벌이겠다." 했더니...
다음날부터 다시 조용한 아파트가 되었다.
"제가 국회에 예산안 기조 연설을 하러가면
아무리 미워도 그래도 얘기 듣고
박수 한번 쳐주는 것이 대화와 타협의 기본인데..."
이 무슨 개소리를 하는 거냐?
이전 노통, 문통도 기조 연설하러 국회에 오면
니들이 야유하고 뒤돌아 앉고 야유하고 그랬다. 임마.
입만 열면 거짓말에
게다가 부하들한테 책임을 떠 넘기냐?
아무리 시장바닥 양아치라 해도 너처럼은 안한다.새꺄.
남자가 가오가 있지. 개뿔.
쥐뿔없는 나같아도
"부하들은 잘못 없습니다, 제가 한일이니 저만 처벌해주십시요." 하겠다. ㅆㅂ
에휴, 구질구질 쪼잔한 새끼.
저런 간장종지보다 작은 그릇을 가진 놈이
뭘 하겠다고. 끌끌끌... ㅡㅡ
드디어 체포됐다.
국회에서 탄핵된지 한달여만에 체포됐네.
헌재에서는 당연히 '탄핵 인용' 될거고
국수본에서 수사도 '내란죄'로 기소 될거이니
최소한 무기금고는 당연.
ㅋㅋㅋ
이제 햇빛보기 힘들거인데
오늘부터 너, 술먹고 싶어 어떡하냐?
그래도 이거 하나는 잘했다.
계엄령...
이거 아니었으면
2027년 나라 망할때까지 니 꼬라지 계속봐야 했을터.
아주 잘했쓰. ㅋㅋㅋ
인지능력.
사물을 분멸하고 인식할수있는 능력.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시공간능력,판단력등을 포함.
우리나라의 최고 명문이라는 서울대 법대를 가고
비록 9수는 했지만 사법시험도 합격했으니
지능이 모자라는건 아닌듯 한데...
그 인지능력이 완전 깡통이라
선관위의 부정선거?
대체 이게 기능한 건지 불가능한 건지를 판단을 못하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담화에서 이웃나라를 간첩으로 얘기하는 상황이라니...
외교적으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르고
때와 장소를 못가리고 마구 씨부리는 저런 곤충대가리가
끌어온 지난 2년 반.
진짜 남은 2년반 마저 다 했으면 나라 망했다.
꼴통놈이 스스로 무덤을 파서
뒤로 가는 급행열차는
다행히 내일(12월 14일)
이 정도에서 스톱할것 같지만서도
생각하면 할수록 참... 한심타.
그래도 대구 서문시장 가면 '잘하고 있댄'다.
도저히 구제불능 동네.
10시면 취침하는 생활이다보니
밤 사이 무슨일이 일어난건 다음날 아침뉴스 보고 아는데
이 무슨??
비상계엄이라니...??
아니 이 꼴통새끼가
지금이 무슨 70-80년대 군사정권때인줄 아나?
아님 여기가 아프리카나 동남아 국가인줄 아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은 너다, 이 ㅅㄲ야.
너를 뽑은 국민 수준이 참 한심해서 촛불집회는 안나가려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다.
나라가 더 망가지기 전에
빨랑 끄집어내려야... ㅡㅡ
오래 쓰던 배낭이 워낙 낡아
작년에 알리에서 배낭을 하나 샀다.
기존에 쓰던 35리터 배낭이
1박 장비 넣을때 공간이 부족하길래
45리터 뚜껑식 배낭으로 샀는데...
이게 1년여 사용해보니
배낭 한번 열고 닫을때마다 불편하다.
뚜껑 여는데 후크 두개 풀고
위에 쫌매논 끈열고...하니 동작이 3번.
지퍼식은 지퍼 한개만 열면 되는데 말이지.
알리에서 괜찮은 배낭이 싸게 나왔길래
지퍼식 배낭 하나 샀다.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3748718450.html
그냥저냥 들고 다니기에는 지퍼식이 편해. ㅋㅋㅋ
10여년 전에 샀던 조지루시 보온병.
겨울철 산에서
뜨끈뜨끈한 물로 컵라면 잘 먹었는데
2-3주전?
올해 처음으로 컵라면을 갖고 산을 갔다.
점심때 물을 부어놓고 몇분 있다가
컵라면을 먹으려 보니
반도 안 익은 쌩라면이다.
???
이거 오래 써서 고무가 삭았나 보다.
집에 와서 물을 끓여 보온병에 부어 보았다.
속뚜껑을 닫았더니
물 나오는 구멍을 막고 있는 뚜껑(화살표)이 살짝 들리면서
뜨거운 김이 새어 나온다.
안에 고무가 헐거워져서 그런다.
저 속뚜껑만 파나?
하고 조지루시 홈페이지를 보니
AS 센터가 있다.
전화해보니 거기는 조지루시 전자제품류 AS해주는 곳이고
보온병류는 화곡동쪽 이랜다.
(동진무역.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7길 122(화곡동). 02-2604-5400)
속뚜껑 하나 택배로 주문했다.
뚜껑 만원, 택배비 3000원.
새거가 왔다.
또 한 십여년 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