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동주택에 사는거야?

Posted by canonfd 살아가면서... : 2025. 8. 22. 16:25

 

 

밤 9시가 넘었는데 계속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하아, 저 5층...

 

3월달에 한번 만나 이야기 한 후로 좀 조용해졌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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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용한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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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이 떨어진 모양이다.

다시 약 한번 먹여야 하는가 보네.

 

10시 넘어서도 계속 짖길래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 두달째 본가 내려와 있다고.

그래서 안사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전화를 했다.

"아랫집인데... 멀리 외출 한거 아니면 빨리 들어와서 개 입마개 좀 해라." 했더니

가까운데 있는데 금방 간댄다.

 

30분째 그 집앞에 기다리고 있으니

전화가 온다.

 

"금방 이라더니 30분이나 됐다."

 

지금 도착해서 애들이 먼저 올라갔는데

아저씨 무서워서 집에 못 들어간댄다.

 

잠깐 집앞에서 비켜줬다가 1층에서 아줌마를 만났다.

 

"지금 저 개짖는 소리 들리냐고? 지금 몇시간째 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본다고.

외출할거면 입마개 시키고 나가고 아니면 개새끼 델꼬 나가라고.

공동주택에 사는 매너가 안돼있다고. 그럴거면 전원주택에 가서 살라고."

 

이번 약빨은 몇달 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