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火水木金土...山
20160918 숨은벽 II
canonfd
2016. 9. 18. 20:14
2피치는 볼트 박혀 있는게 없어
정화가 선등을 선다.
다음 피치에 다시 내가 일빠.
여기쯤에서 점심 먹고 가기로...
설악산에서 말썽부리던 카메라가 또다시 그증상이다.
이거...배터리가 맛이 갔나보다. ㅡㅡ;;
하나 새로 사야할듯...
이제 다왔다.
숨은벽 정상...
누군가 다쳤는지
숨은벽 계곡에 헬기가 출동.
효자정에서 오리백숙으로
뒤풀이하고
버스를 탔는데
36회 영민이 만났네. ㅎ
이렇게 연휴를 끝내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