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안희정... 잘가라, 개자식.
canonfd
2018. 3. 6. 12:37
“우리는 오랜 기간 힘의 크기에 따라 계급을 결정짓는 남성중심의 권력질서 속에서 살아왔다.
이런 것에 따라 행해지는 모든 폭력이 다 희롱이고 차별이다.”
어제 5일날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아니정이가 한 얘기랜다. (ㅋㅋㅋ... 미치겠다)
딱!! 생각나는게...
우리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다...라고 했던 쥐새끼. ㅡㅡ;;
예전에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서 영창갈때
자기집 전세자금으로도 쓰더만...
작년 대선후보 경선때
싸그리 몰아내야할 적폐덩어리들과 '대연정' 운운 할때 알아봤다.
이 녀석은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그래도 경선 패배를 겸허히 승복하고
두번째 도지사직을 잘 마무리하는줄 알았더니...
이 뭐여? 수행비서 성폭행이라니... ㅡㅡ;;
진짜 개새끼네.
생긴건 멀끔하게 생겨가지고...
가진 권력으로 아랫사람 강압하는
니가 바로 적폐다 새꺄.
쥐박이나 닭그네나 너나 똑같은 것들인걸...
이런 새끼가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기어나온단 말인가?
참 나...
이런 상황에 쫄리는 인간들이 여럿이겠지?
이참에 발정난 개새끼들 다 잘라내야 한다.
아니정... 잘가라. 개자식.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