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써코니 런닝화
canonfd
2015. 5. 9. 10:09
진짜 오래 신었던 르까프 런닝화가 밑창이 닳고 닳아
이제는 그만 신을때가 되었는가 보다.
작년에 산 아식스 젤카야노는
신고 뛰면 착화감은 좋은데 좀 무거운 감이 있어서... ㅡㅡ;;
"써코니" 런닝화를 한켤레 샀다.
뭐 나름 미국에서는 런닝화로 유명하다는데...
그런건 모르겠고 왕창 할인 하길래... ㅎ
뭐 무난한 색상은 260 사이즈가 다 나가서리 재고가 없고
확 튀는 오렌지색만 남았다.
젤카야노 보다는 훨 가벼운데
아직 신고 뛰어보지는 못해서 착용후기는 다음에 써야 할듯...
(2015. 0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