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감량목표
canonfd
2017. 4. 27. 15:58
지난달 초 하프 마라톤 연습 시작할때
몸무게가 74쩜 얼마...
뭐... 맨날 저녁밥 먹을때
고기 한점 하고 쏘주를 곁들였으니
그만큼 나가는건 당연한 건데...
문제는 하프 연습 한다고 달리기를 시작하니
무릎하고 발목이 아픈거다.
탱탱한 궁둥이와 출렁거리는 뱃살을 가지고
뛴다는게 어불성설이긴 하지.
'70' 아래로는 내려가야 좀 가뿐해지는데...
방법은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거 말고 뭐가 있나??
이제 하프마라톤이 사흘 앞인데...
오늘로 목표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