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판을 갈자. 30대 당대표. ㅎ

canonfd 2021. 6. 11. 17:04

 

 

국민의 짐 당대표에 이준석이가 뽑혔다.

4선, 5선씩 이십년 가까이 국회의원을 해쳐먹던

중진후보들을 다 제치고

'0선' 이준석이가 1등 했다. ㅋ

 

지난번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20-30대의 선택이 큰 일을 하더니

이제 그 바람이

정당안으로까지 불어들어왔다.

 

내로남불 맨날 말로만 번지르르 발림한던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제는 바꿔버린다' 하는 따끔한 일침이다.

 

ㅋㅋㅋ

 

민주당,

니들 불안하지?

국민의 짐만도 못한것들... 끌끌끌

 

국민의 짐 편은 아니지만

아주 통쾌하네. ㅎㅎ